지금은 집 살때 약간 공식처럼 정해진게 있잖아.
초품아 라던지 학군, 직주근접, 한강뷰, 역세권 뭐 이런것들.
근데 그게 AI 시대에도 과연 유지될까?
당장 AI 시대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잖아.
가장 희망적인 시나리오인 일을 안하고 기본소득으로 산다고 가정하면 직주근접은 의미가 없어짐. 역세권도 마찬가지고. 대신 한강뷰는 더 프리미엄이 될꺼고, 놀꺼리가 많은 곳 근처가 프리미엄 얻을거 같아.
가장 절망적인 시나리오인 다 짤려서 실업률 90프로인 세상이 오면, 초부자들 거주지역을 제외하고는 집이 자산으로써 의미가 없어지겠지.
AI 땜에 세상이 크게 바뀔꺼라는거 다들 알잖아. 그런데 기존 공식에 맞춰서 생각하는건 아니지 싶어. 단기 투자라면 모를까 몇십년짜리 투자를 할꺼면 AI 영향을 봐야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