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에 주식을 처음 시작했는데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지 기억은 안나.
증권계좌 만들고 소액으로 시작했어.
지금 과거 거래내역 찾아보니까
짧게는 하루, 길게는 몇주 이렇게 해서 단타식으로 야금야금 수익을 냈더라구.(5만원, 10만원 이정도로)
그러다 해외주식에도 발을 들여서
사팔 사팔 하면서 계속 수익만 내다가
무슨 제약 바이오주 하나에 씨게 물려서 주가 확 빠지고, 그때부터 얼마전까지 약 5년간 그냥 묵혀뒀었어 ㅋㅋ
5년간 반려주였던 그 종목, 그냥 결국 손절하고 80만원 정도 손해였는데
이제까지 수익난거랑 합산해보니까 어쨌든 원금에서 잃지는 않고 벌긴 벌어서 다행이라 생각들었어.
그때 그런 식으로 단타해서 잃지는 않고 야금 야금 벌었는데
이번에는 대통령도 바뀌고 국내 주식시장도 개선될 것 같고해서
장투하려는 마음으로 노후자금 마련하려고 오르든 내리든 가지고있었고,
수익이 많이 난 상태였지만 장투용이라서 매도하지않은 상태였는데,
미국 이란 중동사태 겪고 너무 쉽게 훅 빠지는걸 봐서...
그냥 국장에서는 단타로 몇만원, 몇십만원 버는 정도로만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ㅠㅠ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때문인가?
그냥 하소연? 일기 쓰는 느낌으로 써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