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5일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하고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고 신속하게 집행·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세계 각국의 금융시장이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도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민생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해 빠짐없이 세밀하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주식과 환율 같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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