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및 시점 변화의 근거
- 작년 9월 최선호주를 엔비디아에서 샌디스크로, 11월에는 마이크론으로 변경했었음
- 당시 논리는 AI 강세가 메모리 업종에 더 큰 이익 레버리지를 줄 것이라는 판단이었음
- 실제로 메모리 주식은 300~900% 상승한 반면, 엔비디아는 이익 전망치가 38% 상향되는 동안 주가는 제자리걸음이었음
- 현재 엔비디아의 매출 점유율은 85% 수준이며, 2026년 점유율이 1~2% 소폭 하락할 수 있으나 루빈(Rubin) 등 신제품 경쟁력은 여전히 압도적임
- 공급망 조사 결과 2028년까지의 선결제 물량이 확인되는 등 투자 사이클 종료 징후가 없음
리스크 및 변수
- 자본 집약도가 높아 활발한 자본 시장의 펀딩이 지속되어야 함
- 메모리 가격 급등 시 마진에 소폭 영향을 줄 수 있으나, 하반기 매출총이익률(GM)은 74% 수준으로 견조할 전망임
- Groq 인수 등을 통해 SRAM 기반 고속 추론 방식 등 새로운 접근법도 로드맵에 반영될 예정임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현금 창출 능력 부족이 잠재적 우려이나, GPU 비즈니스의 수익성이 이를 상쇄하고 있음
연간 실적 추정 (단위: 백만 달러 / 회계연도 기준)
2026E: 매출 215,938 / 순이익 191,779 / EPS 4.77달러 / P/E 38.5배
2027E: 매출 353,807 / 순이익 (데이터미제공) / EPS 7.93달러 / P/E 22.4배
결론
-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 목표가 260달러
- 단기적 기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의 내구성과 점유율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저점인 현재가 매수 적기임
- 따라서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론(MU) 대신 엔비디아(NVDA)를 반도체 섹터의 새로운 최선호주로 확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