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에 저 제약회사가 자사 말라리아 치료제를 코로나 치료제로도 쓸 수 있다며 임상시험에 들어감
2상 시험까지 간다고 하니까 야 이거 되는갑다 하고 바로 개미들 붙어서 바이오 테마주로 급등했지
6천원 언저리던게 21만원까지 올랐음
근데 2상 시험 결과 나오기 며칠 전에 장마감 10분 앞두고 200만주가 쏟아진거임
삼전도 아니고 바이오주가 이러니까 패닉상태에 빠져서 대폭락함
나중에 조사한 결과 오너 일가가 임상 시험 결과발표를 앞두고 보유 주식을 싸그리 팔아버린거였음
임상 시험이야 당연히 실패였지... 그 결과가 뜨면 폭락할게 뻔하니까 그전에 선빵친거임
오너 일가야 당연히 자기들은 결과 모르고 그냥 팔았다고 했는데 그걸 누가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