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 대한 애착이 얼마나 강한지 본인도 구구절절 말할만큼
소중하고 추억이 서린 집인데...임기 마치고 돌아갈 익숙하고 편안한 보금자리가 있다는 것도 마음한구석이 든든한 일이었을 텐데. 그런건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거잖아.
원래라면 웃돈을 줘도 안 팔고 계속 살아갔을 집ㅠ
지금 생각하니 집 팔고 그 돈으로 etf투자해서 돈 불리겠다고 한 것도 상실감을 애써 가볍게 덮으려고 한 말 같음...
나는 첨엔 오 코덱스 아직 안늦었다 하면서 환호한게 부끄럽고 슬퍼짐ㅠ 나쁜새끼들 실거주1채를 기어이 무주택자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