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투자에선 코인판에서 쓰던 말이라 그런가 여기선 언급 잘 안 되는 용어인데
손절 치고 더 오를만한 종목 들어가서 원금 회복하는 걸 말하더라고
기사 보니까
한국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정체불명의 '멘징'은 사실 중국과 일본을 거쳐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오래된 도박 '마작'을 통해서 말입니다.
마작에는 '멘젠'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잃지도 따지도 않아 평형을 유지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한국 아재들이 흔히 쓰는 비속어 중 '똔똔'과 용례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중국에서는 '미엔치엔칭'이라고 부르고, 일본에서는 '멘젠'이라고 부릅니다. 한국 코인 시장에 들어오면서는 '멘징'이 되고, 그 뜻이 '손실 복구'라고 다소 변형돼 쓰이는 것이죠.
암호화폐 시장 역시 다른 금융시장과 마찬가지로 현물의 손실을 선물 또는 파생상품으로 메꾸는 '햇징(hedging)'이 일어납니다. 이 때문에 멘징 역시 헷징처럼 영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영어도 아니고 공식 금융 용어도 아니라는 점 명심하셔야겠습니다.
라고 하네ㅋㅋㅋㅋ이건 나도 처음 앎
손절 빨리 치고 오르는 말 올라타는 게 ㄹㅇ 더 나을 때도 많긴 함
예수금 유동성 있게 굴리는 게 중요하니까 무조건 존버가 옳은 건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