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운용사에서 야 이거이거 구성하면 쩔겟다ㅋ 만들자ㅋ 이래서 찍어내는 줄 알았음ㅜㅋㅋㅋ
1️⃣ ETF는 어떻게 “처음” 만들어지냐?
예를 들어
KODEX 200
운용사가 이렇게 기획함:
“코스피200을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 만들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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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현대차
-
NAVER
등을 코스피200 비율 그대로 담겠다고 설계함.
여기까지는 네 말이 맞아.
2️⃣ 그런데 문제
운용사가 ETF를 만든다고 해서
자기 돈으로 삼성전자 수천억을 먼저 사놓고 시작하지 않음.
그럼 돈이 너무 많이 필요하겠지?
그래서 등장하는 게 **AP(대형 증권사)**야.
3️⃣ 진짜 구조 (아주 단순하게)
ETF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① AP가 실제 주식을 먼저 산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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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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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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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
네이버
코스피200 비율대로 딱 맞춰서.
👉 이게 “주식 묶음”이야.
그냥 ETF 설명서에 적힌 비율 그대로 맞춘 실제 주식 세트.
② 그걸 운용사에 넘긴다
운용사는 그 주식을 받아서 보관하고
대신
👉 ETF 10만 주를 찍어서 AP에게 줌.
③ AP가 ETF를 시장에 판다
우리가 HTS/MTS에서 사는 그 물량이
바로 여기서 나온 것.
4️⃣ 왜 이렇게 귀찮게 하냐?
운용사가 ETF를 마음대로 찍으면 안 되기 때문이야.
ETF는 반드시
👉 실제 주식이 뒤에 있어야만 발행 가능
그래야 ETF 가격이 실제 가치(NAV)랑 맞춰짐.
5️⃣ 네가 사는 건 뭐냐?
우리가 MTS에서 사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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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미 누군가가 들고 있던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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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AP가 새로 만들어 시장에 풀어놓은 ETF
6️⃣ 한 줄로 진짜 핵심
운용사가 “아이디어”는 만든다.
하지만 ETF를 실제로 찍어내려면, 먼저 실제 주식이 들어와야 한다.
그래서 “주식 묶음”을 갖다 준다는 표현이 나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