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태현 : 알겠습니다. 청취자 한 분께서 질문을 하셨어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조금 빠지면은 들어가려고 하는데, 도통 빠지질 않아서 들어갈 타이밍을 못 잡고 있는데요. 3월에는 기회가 오려나”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조정 가능성을 약간 염두에 두시는 것 같아요. 약간 단기로 조정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 허재환 : 잘 모르겠는데요. 이럴 때는 조정을 기다리기보다는 분할 매수가 제일 좋은 답인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조금이라도 일단 들어가라?
☆ 허재환 : 네, 예를 들면 보름이든 한 몇 주든 조금씩 사가면 단가도 주가가 그 사이에 너무 많이 올라버리더라도 사이에 빠지면 오히려 더 좋은 거고요. 안 빠지더라도 매수 단가를 상당히 낮출 수가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어떠한 매수 시점을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분할 매수가 지금은 최적의 답이지 않나 이렇게 보여집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분할 매수도 검토를 해 보시면 좋겠고, 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가 하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6차례 연속 동결했다’는 다 예상하셨죠? 예상대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서서 저희가 1부에서는 코스피 상단 전망을 한번 살펴봤는데요. 두 분께서 6천 중반 정도 말씀해 주셨고요. 이번에는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생각을 해서 한 번쯤의 조정의 가능성은 있다고 충분히 볼 수 있잖아요. 그러면 하단은 어디까지 열어놔야 되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 차영주 : 5천 대는 안 깰 것 같아요. 여기서 20% 조정 나오면 5천 아니겠습니까? 20% 조정 나오는 건데, 그 정도까지 조정 아닐 것 같고, 일단은 5천은 확실하게 우리가 뉴노멀이 됐다고 볼 수 있는 것 같고요. 대신 이것이 내년, 내후년까지 가느냐라는 부분들인데 올해만 놓고 보면 일단 5천 깨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조태현 : 상무님 하단 한번 살펴볼까요?
☆ 허재환 : 상단도 모르는데 하단을 어찌 저희가 알겠습니까? 전반적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을 때는 고점 대비해서 20-30% 정도는 조정을 늘 받았었거든요. 큰 조정이 나온다, 의미 있는 조정이 나온다고 하면 지수대라기보다는 고점 대비로 봤을 때 한 20-30% 조정 정도 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고, 보통 미국 같은 경우는 분기에 그래도 한 10% 정도 조정은 한 번씩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미국이 10% 조정을 받으면 저희는 한 15% 정도 조정을 받았던 것 같아요. 아마도 저희 혼자서 빠지기보다는 미국 시장이 흔들릴 때 저희도 같이 빠지는 형태가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간략하게 한번 투자 전략도 짚어볼까요? 두 분 15초씩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조정을 기다려야 돼요? 조금씩 사 모아야 돼요?
★ 차영주 :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 것 같고요. 여기서 조정이 오면 20-30% 조정이 올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조정이 온다고 그래서 조정을 이용해서 매수한다기보다는 그 상태에서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되고, 주도주로 철저히 보자, 비주도주로 눈을 돌리지는 말자고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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