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나서 내방에서 책읽고 있는데 집에 놀러온 친한동생이 ‘시간남으면 책말고 주식인강 같은거 듣는거 어때?’ 라고 얘기하는거야..
책 읽고 도서관가는게 취미라서 지금 나는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리고 얘도 그걸 모르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주식인강은 뭐지?? 라는 생각으로 ‘아, 근데 나는 하나하나 신경쓰는게 싫어서 그냥 코덱스 하고 있어’ 라고 대충 대답했거든? 그러니까 ‘요즘은 유튜브도 잘 되어 있고 그래서 그사람들이 강의하는거 사면 포폴도 다 알려주니까 따라하기만 하면 돼’ 라고 하는거야.. 그다음은 다른주제로 대충 말돌리고 그랬는데..
되게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더라고..
나덬도 나름 알아서 하닉 소숫점모으기도하고 코덱스, 미장(슨피, 유명한 개별주들..) 도 하고 있는데 왜 그런말을 하지?
그 말 자체가 사람사이에 예의가 아니라는걸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