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까지만 해도 되게 즐길거리가 많았거든
해외여행도 재밌고
웹소도 재밌고 드라마도 재밌고 맛집 투어도 재밌고..
근데 점점 감흥이 없어지더니 요새는 진짜 뭐 재밌는게 없다
맛집 가도 뭐 다 그 맛이 그 맛이고.. 메뉴도 다 똑같고
(지방 사는데 그나마 서울 가서 터키식당 이런 곳 가면 색다르긴 해)
드라마도 딱히 볼게 없고
웹소도 너무 뻔한 것들만 나와
로맨스나 비엘은 맨날 잘생남이 집착하고 나는 딱히 관심이 없는데 어쩌고 저쩌고
판타지도 거지같은 세상에서 억까 당하다가 갑자기 회빙환 각성 이런 이벤트 계기로 사이다 펑펑 터트리고
원래 그게 클래식이긴 한데 좀 뭐라해야 되지
김치찌개 먹고 싶은데
생배추 고추장 소금 섞은 물이 나온 느낌..
요샌 유튭에서 옛날 드라마, 옛날 게임 방송 이런거나 찾아보고 있어
진짜 할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