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부터 용돈 드릴때마다 아빠가 계속
누구네 자식은 뭘해주니 돈을 얼마주니 이런말많이해서
저런말 들을땐 내가 더 잘해야하나 생각을 했는데
되돌아보면 어릴때 내생일에 뭘 해준적도 없으면서 요구하는게
너무 빡도는거
내가 누구집은 뭐도 사주고 뭐도해주고 한다고 하면
그 집 가서 살으라함 ㅎㅎㅎㅎ
그래서 나도 저런 요구 계속하면서 뭐라 할때마다
그 집 가서 살라함
생신이고 명절이고 안챙긴지 3년정도 됐는데
오히려 속편함
그냥 너무 요구하면 단호하게 차단하는것도 방법인듯
엄마한텐 몰래몰래 용돈 드리는데
엄마는 또 안쓰고 모으는거같음
생각하니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