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는게 좋다는거 공감함. 난 지금 엄마랑 같이 살고있는데 갈수록 싸우는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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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조회 수 738
엄마랑 나이차이 많이 안나서 어릴때부터 진짜 친구같은 엄마였고
나랑 동생 너무 사랑해주셔서 진짜 행복했었어
우리 둘이 대학생때 집 청소하는것도 막 가위바위보 하면서 청소하고
엄마가 진짜진짜 우리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뭐든지 다 해주시고 그랬는데
나이들면서 난 결혼안하고 엄마랑 살고 동생은 결혼해서 사는데
엄마랑 처음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싸움...
그리고 이게 반복되니까 감정이 쌓여서 별거 아닌것도 이게 반복되니까
점점 큰싸움이 되고
난 엄마땜에 속상한거 동생한테 하소연도 하고 막 얘기하면서 풀고싶은데
동생은 결혼하니까 갑자기 애가 엄청난 효녀가돼서
내가 엄마땜에 속상한거 말하려고 하면 막 듣기싫어하고 무조건 엄마편만 들어
어릴때부터 엄마가 다 해주셔서
내가 잘 못하는것도 있긴한데
하여튼 비혼으로 살거면 일찍 독립하는게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