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하느라 사회생활 못하고 고립되는 청년 다큐 봤니?
그게 남의 일이 아니야
경제적 부담도 크지만 나이들고 아픈 부모 혼자 병원보내는것도 쉬운 일 아님
차라리 입원하시면 간호통합 병동도 있고 간병인도 구하겠지만
요즘 병원에서 입원 잘 안 시키고 외래로 돌리니까 보호자가 같이 다녀야겠더라
그래서 난 엄마 아플때 대비해서 비상금 모으려고 투자 시작했어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재택도 어렵고 외근 출장이 잦아서
엄마 아프면 일을 그만둬야하거든 ㅡㅜ
어릴땐 외동이라 좋았는데 나이드니까 신경쓸것도 많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