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AI 붐에 힘입어 HBM시장 점유율 57%를 기록하고 2026년 영업이익률 70% 달성이 예상되는 등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
- 이러한 압도적인 실적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SK Hynix의 주가는 2027년 예상 수익 기준 주가수익비율 4배 수준에 머물며 메모리 업계 최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 업계에서는 이를 한국 증시 특유의 취약한 지배구조와 주주 보호 미흡으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그리고 지수 내 비중 제한으로 인한 패시브 자금 유입 한계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음
- 미국 기업인 Sandisk가 AI 수혜로 1,000% 이상 폭등한 것과 대조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 평가를 받고 있음
- 곽노정 SK Hynix 사장은 이러한 가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 증시 상장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작년 말 밝힌 바 있음
https://www.reuters.com/commentary/breakingviews/ais-memory-chip-champion-has-value-problem-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