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투자상품 알아보고 이런걸 귀찮아해서
사회 초년생부터 엄마가 본인 투자상품 가입할 때 내 계좌도 같이 만들어서 관리해 주셨거든
펀드 ELS 등등
어떤 상품 가입했는지 확인도 안했어
내 주민등록증 엄마한테 맡겨두고 다달이 일정 금액 송금만 해드렸음
투자 개념도 아니었고 그냥 엄마 용돈드린다 생각함
수익률 20% 이상 나오고 나름 잘됐었는데
홍콩H지수 연계 ELS 때 반토막 나니까 앓아누으시더라고
그럴 수 있다 어떻게 매번 버냐고 해도 소용없고
다행히 손실금 일부 보상은 받았지만 몇년 지난 지금도 그 얘기 하심
투자에 마이너스 나는걸 절대 못받아들이는 분이라서
아예 주식은 말도 안꺼내고 예금만 하시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