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생이 서울로 대학오면서 같이 살라고
부모님이 작은 투룸 빌라 하나 매매하셨어
그 때는 우리 가족 다 부동산 모를 때라.....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기는 한데ㅜㅜㅜ
어찌됐든 샀으니 계속 살고 있는 중이야
근데 곧 10년이 되어서 10년 전에는 팔아야 한다는게 아빠 생각인데
나는 전세사기도 많고 해서 무섭다는 입장이고
엄마는 실제로 살고 있는 나나 동생이 불편한 거 아니면 그냥 집값 생각하지 말고 살라는 입장이셔
역에서 15분 정도 걸어 가야하고 오르막이 있어서 겨울이나 여름에 힘들긴 하지만
나나 동생 둘 다 회사까지 안 갈아타고 갈 수 있는 위치임
실거주 하고 있으면 계속 사는게 맞겠지...?
아직 나랑 동생 둘 다 초년생이라 바로 아파트로 넘어가긴 힘듦...ㅜㅜ
빌라쪽도 괜찮은데 사기 리스크가 걱정이 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