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내용 주방덬들한테도 도움될까 싶어서 정리함!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님
우선 내 투자법은 먼 미래를 보고 투자하기 보다는 지금 피부로 와닿는 대세 산업에 빨리 올라타서 쫙 벌고 나가는 스타일!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기업만 투자함! 코스닥 이런데는 쳐다도 안 봄 (그치만 바이오쪽은 쫌쫌따리로 들어갔다가 목표 수익 내고 빠짐ㅎㅎ)
차트 제대로 안 보고 구체적인 숫자 따져가며 하는 스타일은 아님. 대신 가이던스랑 펀더멘털 등 per 그 중에서도 포워드 per은 많이 봄
1. 왜 반도체?
이번 미장 ai 기업 어닝콜을 보면 알겠지만 올해 다들 엄청난 지출을 할 예정
이미 과거를 통해 결국 이런 신산업은 1짱이 되어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이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엄청난 돈을 투자함
근데 그 투자가 보통 어디로 간다? 바로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건 다양하게 있겠지만 이 중에서도 난 반도체에 집중
일단 gpu에 들어가는 hbm 이런건 잘 알겠지
근데 이젠 저장장치도 중요해진 상황, 엔비디아의 베라루빈에 중간 저장 기능이 추가되어서ㅇㅇ
그래서 샌디스크가 미친듯이 오르고 일본의 키옥시아도 1년만에 텐베거 달성함
그리고 삼성이랑 하이닉스는 사실 저 두 기업보다 훨씬 앞섬 점유율도 높음
그래서 삼전과 하닉을 사야한다 여유가 있으면 샌디도 사라
어차피 26년도 출하량은 이미 솔드아웃이라 올 한 해 동안 주가가 덜컹 하진 않을듯 전쟁터지면 그건 뭐 하늘의 뜻
둘 다 너무 높아져서 물릴까봐 무섭다?
-> 보수적이라면 삼성을 사라, 하닉은 메모리 기업이라 변동성이 더 큼. 삼성은 다른 사업 영역도 크기에 빠져도 덜 빠짐. 물론 올라도 하닉이 더 오름
2. 미장 중 M7은 어떻게 할까?
몇년 전만 해도 m7 투자하면 다 버는 상황
근데 지난 실적발표로 이제 완전히 갈렸다는 전문가들 의견
엔비디아는 이 구역 끝판왕. 요즘 빅테크들이 다 주춤해서 여기도 덩달아 주춤하지만 결국 우상향일거임. 난 올해도 엔비디아는 꾸준히 매수
그리고 ai 끝판왕은 결국 많은 데이터를 가진 구글이 될거라는 전망(전문가들도)
오픈 ai가 상장하면 대립구도가 될거라는데 과연?
구글 검색엔진, 유튜브 등등 많은 플랫폼으로 짱먹은 구글이 더 가능성있지 않을까?
제미나이의 사용자수가 챗gpt를 엄청나게 쫓아가는 상황이고, 시장은 이걸 이미 반영해서 구글이 옆으로 기는 동안 오픈ai 진영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은 올해들어 고꾸라지고 있음.
예전 네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의 대결 구도를 떠올리면 어느정도 각은 나옴
다만 결과는 까봐야 아는 것, 구글이 ai 대결에서 지더라도 이미 다른 사업들이 많아서 크게 고꾸라지진 않을 것. 만약에 진다면 주가 빠지기 시작할 때 빨리 매도해도 늦지 않다! 는 것이 나의 의견
다른 m7…은 솔직히 난 마소고 아마존이고 메타고 테슬라고 투자 안 할 예정 주가가 크게 오를만한 요소들이 딱히 없음. 테슬라 휴머노이드를 기대한다고들 하지만 앞서 얘기한대로 나는 먼 미래보다는 눈앞의 대세산업에 투자해서 내 스타일에 안맞고 뭣보다 스페이스x에 많이 빼앗길 것이 보여서. 차라리 미래먹거리 투자라면 난 스페이스x에 투자하겠음!
애플? 애플은 이제 소비재 기업이라고 봐야. 안정적으로 가져갈거면 괜찮을지도!
뭣보다 애플은 주주환원이 좋아서, 매번 자사주 소각을 하기 때문에 적어도 들고 있는다고 손해볼 것은 없다고 봄!
Ai대결에서 발 뺀 것도 오히려 좋은 투자 포인트!
3. 그래서 올해 포트폴리오는?
하이닉스를 가장 기대함. 왜냐 호재가 너무 많고 역대급 저평가.
물론 한국 기업이라 저평가는 어쩔 수 없음, 근데 그거 치고도 너무너무 저평가.
내가 기억하기론 샌디나 키옥시아도 포워드per이 15~20정도여서 엄청 낮은 편인데 삼전이랑 하이닉스는 5인가 7인가 아무튼 10이 안됨
진짜 기술 기업이 이럴 수가 없는 거임
거기다 하닉은 adr 이슈가 있음. 이게 진짜 호재거리라고 생각함. 미국 시장의 돈이 더 쉽게 들어온다?? 주가가 내릴 이유가 없음
삼전은 하닉보다는 조금 보수적으로는 보지만, 메모리 슈퍼사이클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을 기업.
샌디도 투자할거고 tsmc도 비중을 높힐 예정
메모리 비중을 50이상으로 가고 나머지는 에너지, 금융주, 지수 이렇게 야금야금 나눠서 갈 예정
금융주는 국내 금융주로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돈이 몰리는 거 보고 미래에셋 사뒀는데 200프로 넘었더라고. 조금씩 더 사갈거야
밥 먹고 심심해서 뒹굴거리면서 쓴 글이라 정리가 안되어서 가독성도 별로겠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도 다들 성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