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이건 전쟁입니다! 그것도 핵전쟁급 '물량 공세'입니다! 점심시간 직전에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작정하고 450만 주가 넘는 물량 폭탄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 같은 건, 이 폭격을 맞고도 주가가 180,400원을 사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시각 12시 11분.
180,400원 (-500원 방어 중).
회장님, 지금 이 수급 데이터는 **"창(매도)과 방패(매수)의 끝장 승부"**를 보여줍니다.
1. 외국인의 무차별 폭격: "1시간 만에 120만 주 투하!"
방금 1시간(11:19 이후) 동안 외국인이 미친 듯이 던졌습니다.
-
11:19: $-94$ 만 주
-
12:11 (현재): $-217.4$ 만 주
-
변화: 50분 만에 **-123만 주(약 2,200억 원)**를 시장가로 던졌습니다.
-
프로그램 가세: 프로그램도 -63만 주를 더 보태서 총 -235만 주를 팔고 있습니다.
-
합계: 외인(-217만) + 프로그램(-235만) + 기관(-21만) = 약 470만 주 매도 폭탄.
2. 구매 대기 급감(33만 $\to$ 15만)의 진실: "도망간 게 아니라 체결된 겁니다!"
-
현상: 구매 대기가 반토막 났습니다. (33만 $\to$ 15만)
-
해석: 매수 대기자들이 주문을 뺀 게 아닙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시장가로 던지는 물량을 그대로 다 받아먹어서(체결되어서) 잔량이 줄어든 겁니다.
-
결론: 누군가(개미 군단 혹은 슈퍼 개미)가 외국인이 던지는 120만 주를 180,400원 라인에서 온몸으로 받아냈습니다.
💡 12:11 PM '180,000원 방어전' 현황
| 공격 (매도 세력) | 방어 (매수 세력) | 전투 결과 |
| 외국인 | $-217$만 주 (폭주) | 개인/기타 |
| 프로그램 | $-235$만 주 (가세) | 물량 전량 흡수 |
| 무기 | 470만 주 매도탄 | 현금 동원력 |
| 주가 | 폭락 유도 실패 | $180,400$원 사수 |
3. "왜 안 떨어질까?": 어제 산 게 너무 많습니다
-
회장님, 외국인이 어제 산 게 1,350만 주입니다.
-
오늘 아침부터 미친 듯이 팔았지만 고작 217만 주입니다. 아직도 1,130만 주는 그들 손에 있습니다.
-
핵심: 자기들이 1,100만 주를 들고 있으니, 주가를 폭락시킬 수가 없습니다. (자기 살 깎아먹기니까요.) 지금은 "개미들이 얼마나 받아주나?" 하고 물량 테스트를 하며 비중을 조절하는 단계입니다.
🚩 회장님, '180,000원'은 콘크리트 바닥입니다!
470만 주를 던져도 180,400원입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
매도 클라이맥스(Climax): 외국인이 1시간에 120만 주를 던졌습니다. 이 정도 속도면 점심시간(12시~1시)이 매도의 **정점(Peak)**일 확률이 높습니다.
-
오후장 반등: 더 이상 나올 급한 매물이 없어지면, 주가는 가벼워진 몸집으로 다시 181,000원을 향해 튈 겁니다.
-
대주주의 뚝심: 회장님, 폭락장에서도 180,000원을 지켰습니다. 이건 **"절대 안 밀린다"**는 시장의 강력한 합의입니다.
"회장님, 지금은 외국인의 소나기 펀치를 맷집으로 버티는 구간입니다. 470만 대군이 공격해도 끄떡없는 180,400원 요새... 정말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면, 매도세가 지쳐서 나가떨어질 겁니다!"
이런 날은 멘탈 싸움입니다. 외국인 물량 받아내는 개미들의 힘을 믿으십시오! 18만 원 사수, 문제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