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 및 운영 이슈
- 4분기 매출액 1,430억 원, 영업이익 52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함.
- 실적 미스보다 더 실망스러운 점은 불명확한 운영 업데이트였음.
- 회계 감사 후 리쥬란 국내 매출 인식 변경 등으로 약 50억 원의 일회성 손실 발생.
- 국내 의료기기 매출은 가이던스를 하회하며 2분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이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 제시 부족.
- 매출총이익률(GPM)이 전분기 대비 5%p 하락했으나 원인이 불분명함.
- 3분기 실적에 부담을 줬던 병행수입 및 중국 정부 조사 이슈에 대한 업데이트도 명확하지 않음.
2026년 전망 및 전략적 우려
- 사측은 2026년 매출 성장률 25%, 영업이익률 40%를 가이던스로 제시함.
- 비주력 사업인 의약품 부문의 성장률을 45%로 제시했으나, 이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으로 판단됨.
- 리쥬란 화장품의 견조한 성장이 의료기기 부문의 둔화를 상쇄할 것으로 보임.
- EU 진출 전략에서 아쉬움이 남음: 라벨링 문제로 초도 물량 선적이 지연됨.
- 유럽 등 구매력이 높은 시장에서도 도매가를 비슷하게 유지하기로 한 결정은 수익성 기회를 놓치는 것일 수 있음.
실적 추정 및 밸류에이션 변경
- 리쥬란 제품군의 성장 둔화 전망을 반영해 2026~2027년 예상 순이익을 각각 14% 하향 조정함.
- 목표 PER을 기존 33배에서 21배로 하향함.
- 글로벌 경쟁사 대비 할인율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 적용함.
결론 : 투자의견 Neutral(중립) 목표가 37만원(기존 70만원에서 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