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주전에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간 물량 경쟁과 함께 SK온의 수주 성공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선 LG에너지솔루션이 40∼50%, 삼성SDI가 40∼50%, SK온이 10∼20% 물량을 수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2차 입찰에서 비가격 평가 비중이 50%로 1차(40%)보다 확대돼, 각 사는 저마다 맞춤형 전략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차 입찰에서 삼성SDI가 국내 울산공장에서 삼원계(NCA) 배터리를 대부분 생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위를 보여, 전체 물량의 76%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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