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시나리오는 오전에 수정해서
올렸어 오늘 상황 반영해서 수정한거라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고
오늘부터 체크할 포인트들 주고 갈게
1) 빅스 지수

변동성 지수로, 보통 시장이 크게
충격받을 상황이 생길 때 오르는 경향이 있거든
위 차트에 표시해뒀지만 길게 유지해둔
박스권 상단까지 스물스물 올라와 있음.
상단 레벨이 23.42 정도 되는데 여기 돌파되면
순간이든 길게든 시장에 혼란이 가중될 수 있어
체크하고
2) 나스닥 지수

빨간 추세라인 다 깬 거 보여?
1차 지지라인도 일단 무너짐
초록색으로 표시해둔 선이 이제는 저항이 됐어
저기 돌파 시도를 언제할지 모르겠지만
저기 돌파하는 데 실패하면
그 밑에 쭉쭉 그어둔 파란 선마다 빠지며 지지 받는지 체크해야 함
우리는 기술주들이 시총 상위에 많아서
나스닥 흐름이 중요하거든
일단 추세라인들과 전 저점이 다 깨졌기 때문에
지지여부 체크하며 봐야해
3) 비트코인 가격
단기 유동성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유하지 않고 있어도 가격 흐름 체크하고
4) 미국 연준 관련 내용
사실 시장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구원투수로 등판한 건 미국의
연준의장이었지만 이번에는 기대하기가 살짝 애매한 게..
저번에 간단하게 케빈워시가
QE, 즉 미국 연준이 국채를 매입하고
시중에 돈을 푸는 전략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걸 좀 더 풀어서 설명해줄게
이 인간은 과거에 시장에 유동성은
이미 충분히 넘치게 많다
근데 그게 금융시장에만 몰려 있는 게 문제다
이 돈이 실물경제로 가서 기업이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연준의 정책을 못마땅해한
전적이 있는 인사임...
아니 맞말 아님? 기업이 살아야지.
저게 뭐가 문제인데? 할 수 있지만요...
우리는 우리가 돈을 넣어둔 국장 미장
기타 등등 암튼 이 시장이 금융시장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연준 의장이라는 분이
과거에 돈이 금융시장에만 몰려 있는 게
불만이라는 느낌으로 말씀을 하셨다는 게
바로 투자를 하는 우리에게는
아주 대단히, 매우 큰 유감이라는 거죠....ㅋ
(이런 이유로 금리 인하는 지지하는 거.
금리를 내려야 기업들이 투자하기 수월해지니)
물론 과거 발언이고 지금은 입 터는 걸 못봐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게 저 인간 철학이라
쉽게 바뀌진 않았을 거 같거든...
그래서 지금 뭔가 큰 걸 기대하긴 힘들어 보이고
그래도 뭐라고 입 터는지는 지켜봐야 함...
암튼 이 정도 체크 포인트 중심으로 보면 되고
주린이들은 보통 긴 호흡으로 시장을 보는 게
익숙치 않아서 힘들 거 같은데
조정이 길면 보통 몇 개월도 갈 수 있거든...?
내가 써올린 시나리오도 길면 6개월까지
각오해야 할 시나리오라고 보면 됨.
즉 장거리라는 건데,
41km를 뛰어야 하는 상황에서
100m 단거리 뛰는 느낌으로
처음부터 전력질주 해버리면
나중에 힘들 수 있거든
나도 단기에 마무리 되길 바라는데
보다시피 연준의장이 저 꼴이라....
긴 호흡으로 생각하며 보길 바랄게!
이제 알려줄 거 다 알려줘서 당분간은
안 와도 될 거 같은 느낌인데!
시장 대응 잘 하고 많이 다치지 말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