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화수를 떠놓고 빌었건만... ^ ^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냉정한 미국놈들이
니 기도따위 들어줄 일 없다! 하고
냅다 그릇을 걷어차버렸더라.....?ㅋ..ㅋ..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시나리오를
수정해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분위기면 최악의 경우도
열어놔야 할 것 같더라고....
3가지 시나리오인 건 같은데
시간이 더 연장될 가능성이 추가됐고,
2번 시나리오가 더 정교해졌거든?
보여줄게
1) 여전히 큰 눌림 없는 상승일 경우
(현재로는 가능성이 살짝 떨어짐)

마찬가지로 힘을 모아 재상승에
도전하는 케이스로 어제 미장의 횡포로
확률은 좀 많이 떨어진 상황이야.. ^ ^
아무튼 5,000pt 선 위에서 올랐다 내렸다
변동성을 줄여가며 힘을 모으다 빨간 선처럼
돌파 후 전 고점의 지지를 받고 올라가는 경우인데
이렇게 흘러간다면 매수 포인트는 초록선이
되는데 혹시 파란선처럼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한방에 매수하면 안되고 분할 매수 해야해!
가장 좋은 상황이지만 말했지만 미장 때문에
확률은 떨어졌다 보면 됨.
2 - 1) 조정 후 재 상승하는 경우 (Happy 버전)

어제와 마찬가지인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는 게
달라진 점으로,
어제 말했듯
1) 피보나치 0.236 비율인 5,000pt
초반대의 지지를 받고 가는 경우
(빨간 선 상황)
-> 지지 여부와 미장의 안정, 거시경제 상황을 고려하며 분할 매수
2) 피보나치 0.382 비율인 4,850pt
전후의 지지를 받고 가는 경우
(보라선 선 상황)
-> 지지 여부와 미장의 안정, 거시경제 상황을 고려하며 분할 매수
여기까진 뭐 어제랑 비슷비슷한데
새드 버전이 하나 추가됐거든...?
아니 현직 양반
지금 이것도 눈물 나는데
이게 Happy고 Sad 버전이 따로 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저도 말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되었네요...
하.. 미치겠다 별들아..
2 - 2) 조정 후 재 상승하는 경우 (Sad 버전)

2-1 버전은 단기 상승을 기준으로 그린거라
생각보다 빠르게 상황이 진정될 경우에 해당하지만
지금 상황 돌아가는 게 생각보다 빠르게
진정이 안 될 수도 있어 보이거든...?
그럼 더 큰 가능성도 열어놔야 하는데
사실 본격적인 상승은 3,000pt부터 가속화됐잖아?
이걸 고려해야 할 가능성이 열렸어
이 경우 Happy 버전보다 생각보다 오래
시간이 늘어질 수 있다는 걸 감안하고!
아무튼 이 경우
1) 큰 기간을 고려한 피보나치의
0.236 비율인 4,800pt
초반대의 지지를 받고 가는 경우
(빨간 선 상황)
-> 지지 여부와 미장의 안정, 거시경제 상황을 고려하며 분할 매수
2) 채널의 하단인 4,700~4,800pt의
지지를 받고 가는 경우
(보라선 선 상황)
-> 지지 여부와 미장의 안정, 거시경제 상황을 고려하며 분할 매수
3) 상승 추세 방어의 마지노선인 4,500pt
(파란 선)
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지만
놀랍게도 여기까지 눌려도 상승 추세는
꺾인 것이 아닙니다.......
대신 여기가 깨진다...?
그럼 찐 하락장을 고려해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이 가능성은 매우 낮게 보고 있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이고 3번 하락장 시나리오는
2번 시나리오가 다 박살났을 때 해당한다
보면 되는데
아니 뭐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머리 아파 죽겠네
어떻게 된다고 좀 깔끔하게 말할 수 없어?!
이딴 말을 나도 하겠다!!!!!!!!!
하고 답답할 수는 있는데....
시장은 1+1=2라고 답이 딱 떨어지는 수학도,
김치와 밥을 섞으면 김치볶음밥이 되는
무생물이 아니고 국제정치와 국내 정치
국제경제와 국내경제, 국제 정세와
환율 등등의 다양한 변수들이 섞여
매분 매초 다르게 반응하는 살아있는
생물이거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이렇게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며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보면 돼
안타깝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여러분 이렇게 될 겁니다
절 믿으십시오. 할 수 있었다면
나도 참 좋았을 거야
근데 그럼 내가 트레이더가 아니라
지금쯤 여의도 현직보살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 않았을까..^^
나도 내 시나리오가 틀리길 바라
이런 얘기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긍정 회로 돌릴 수 있는 말만 하고싶어ㅠㅠㅠ
근데 계좌가 숨참고 지하 다이브!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기도매매 하자고 권할 순 없잖아
어떻게든 다음 상황을 생각해야지
그리고 사실 이 몇달 장이 정말 특이했던 거지
원래 수익을 내는 과정은 진짜 짜증날 정도로
지루하고 지겨운 게 맞아
전원주 님이 왜 지금까지 회자되겠어
저 지저분하고 지난하고 지루한 시간들을
모두 이기고 끝까지 참아내고 수익을 냈기에
지금까지 회자되고 계신 거거든!
이제는 무명의 더쿠들이 무명의 원주덬이 될 시간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
왜냐?
지금부터는 대개미 오징어 게임 같은 상황일 수 있거든
대기선에 개미들을 싹 다 세워놓고
시장이 기다려! 한 상황이야.
못 참고 튀어나가는 개미들이 있겠지?
잠시간 행복할 수 있지만 시장이 완전히
안정된 게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총 맞고 쓰러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거든.
그러니까 돈 쥐고 기약 없이 그냥 서있는 게
힘들 수도 있지만
시장이 여러분에게 무명의 원주덬이 될 기회를
제공했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참고 견뎌보면 어떨...
하 때려치자 걍
아니 근데 어차피 오를 수도 있으면
지금부터 사도 되지 않을까?
어차피 시장은 아무도 모르는데!
20만 전자 간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싼 거잖아!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어
하지만 생각해보자.
5만원 6만원일 때도 싸다고 생각 못해서
사지 않았던 삼성전자를 이제 와서 싸다고
느끼는 게 말이 될까?
5만 전자가 17만 전자가 됐듯,
오를 때는 어디까지 오를 지 모르는데.
사실 결과를 보면 오를 때야 말로 싸다고 느꼈어야 했는데.
그래서 나도 이 가격에 이걸?! 싶은 걸 사라고 한 건데.
근데 10만원이, 11만원이, 12만원이, 13만원일 때도
비싸다고 느껴서 못샀던 삼성전자를
15만 전자가 돼서 싸다고 느낀다...?
오히려 빠질 때는 어디까지 빠질지 모르는데...?
이러면 원덬 니가 몰알아!!!!!!!!!!!!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단 말이야!!!!!
바보같은 원덬은 내 맘 하나도 모르잖아!!!!
할 수 있는데 제가 왜 모르겠어요..
저라고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자마자
어머니 반갑습니다 삼성전자를 사서
2026년까지 묵히십시오 한 거 아닌 이상
주린이 과정 다 거쳐서 온건데ㅠㅠㅠㅠ
내가 왜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저게 다 내가 느꼈던 감정들인데
다 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아니까 하는 말이야 오히려....
물론 난 내돈내산의 경험을 하고 싶다
책임을 질 수 있다?
너무 좋습니다 얼마든지 자유롭게 하세요!
하지만 아닌 분들은 생각해보며 접근하는 게 어떨까...
오늘 사무실 너무 정신 없어서
옆에서 팀장님이랑 IT팀이랑 계속 회의하고
난리라 지금 쓰면서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든 전달해주고 가려는 내 마음을 느껴주길 바라고
의식의 흐름처럼 느껴졌다면 맞거드뉴ㅠㅠㅠㅠ
사무실 너무 정신 없어서 지금 ㅠㅠㅠㅠㅠㅠ
전혀 이해안가거나 이상한 부분 있음 지적해줘
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