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서학개미들, 테슬라 팔고 비트마인 샀다
박형기 기자
박형기 기자
2025.09.02 오후 01:2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568201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아이렌 투자 잔액(3일 기준)은 10억4504만달러(약 1조5382억원)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126억8000만달러의 8.2% 규모다. 올해 국내 투자자는 아이렌을 9억1973만달러어치 순매수했다. 아이렌은 비트코인 채굴 기업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업자로 변신한 업체다. AI 열풍에 힘입어 주가가 올 들어서만 344.07% 올랐다.
세계 최대 이더리움 전문 투자기업 비트마인의 서학개미 투자금액도 급증했다. 국내 투자자의 비트마인 투자 잔액은 9억6562만달러다. 시가총액 대비 한국인 보유 비중은 7.4%다. 올해 국내 투자자의 순매수액은 13억982만달러로, 알파벳(17억5696만달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제2의 스페이스X’로 불리는 민간 로켓 기업 로켓랩의 투자 잔액은 6억4631만달러다. 시가총액 대비 한국인 보유 비중은 2.6%다.
♤이게 12월 기사
🤔ㄱ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