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도주의 법칙
통계적으로 1월에 시장을 이긴 종목이 상반기, 길게는 연간 수익률을 결정할 확률이 매우 높아
샌디스크(SNDK)가 한 달 만에 140% 폭등하는 등 메모리·스토리지 섹터가 광기 어린 상승 중이지
우리가 좋아하는 빅테크 역시
테슬라는 투자금을 2.5배 늘렸고, MS와 메타도 예상치를 상회하는 돈을 AI 칩 확보에 쏟아붓고 있음.
AI 학습 단계를 넘어 '추론' 시장이 커지면서 반도체 수요는 더 폭증할 거야.
특히 일론 머스크는 "향후 3~4년 내 가장 큰 위협은 메모리 부족"이라고 대놓고 경고했어.
하지만 2월 중순~3월 중순은 역사적으로 조정이 잦은 구간이야.
지금 따라가는 게 아니라, 이때 눌림목이 오는지 확인하고 진입 각을 잡아야 해.
반대로 소프트웨어(SW) 주식들, '단순 하락'이 아니라 '생존 위기'야.
구글의 '지니'나 '오픈 클로' 같은 강력한 AI 비서가 등장하면서
기존 SW와 게임 엔진(유니티 등)의 존재 가치가 부정당하고 있어.
쉽게 말해 지금 나오는 지니는 텍스트 딸깍으로 가상현실을 누구나 구현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어.
그러니 게임 회사가 왜 필요하냐는 기조가 생겼고
우리가 생각하는 챗GPT나 제미나이는 사람이 명령을 해야 사용하는 정도라면
클로는 그냥 깔아만 놓으면 사람처럼 본인이 판단해서 나의 일까지 다 해주는 얘로 진화한거야.
그러니 소프트웨어 회사가 다 박살이 날 수밖에^.ㅜ
지금 SW 주식들이 폭락하는 건 막연한 공포가 아니야.
AI가 코딩부터 디자인, 세무, 고객 관리까지 '딸깍'으로 해결해 버리는 시대가 오고 있거든.
만약 보유 중인 SW 종목이 AI에 대체될 놈인지,
아니면 AI를 도구로 써서 살아남을 놈인지 냉정하게 판단해.
답 안 나오면 비중 축소가 답이야.
지금 현재 국장이 빠지는 이유는 악재가 있어서 빠지는게 아니고
연준 의장 교체에 따른 유동성 위축 우려 때문이라고 생각해
물론 너무 과열이니까 빼는것도 맞지만 그건 너무 추상적인 감의 영역이고
좀 더 생각해보자면 월요일날 워시 쇼크 당해봤잖아..ㅎ
트럼프는 계속 금리 인하를 주장하지만
이번에 지명된 케빈 워시는 연준 자산을 줄여야 한다는 양적긴축론자야
금리 인하엔 긍정적일지 몰라도 시장에 푸는 돈은 줄이겠다는 인간이지.
그러니까 외인이 지금 정신을 못차릴거야..
쉽게 말해
"너네 빌리는 돈에 이자는 줄여줄께~~사업하기 편하게 해줄께~
근데 빌리는 돈의 양 자체를 줄일거야^^"
인 존나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인간인거지.
그러니 지금 현재 풀려있는 돈이라도 챙겨놓자라는 기조로
오히려 강달러가 되는 바람에 워시 쇼크가 나왔다는게 내 생각이야..
그래서 원래 환율이 떨어지면 국장에 순풍이 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 오히려 외인들이 돈을 꽁꽁 묶어버릴 수도 있는 거야..
지금은 워시가 취임하는 5월까지 '강달러 변동성'이 계속될 거야.
국장 반도체는 실적이 받쳐주니까 망하진 않겠지만,
환율이 1,400원대로 진정되는지 확인하고 비중을 늘리는 게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