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5년전~30년전에 한참 나 유딩 초딩일떄 우리가족 계곡 다니면서
텐트치고 고기 구워먹고 이것저것 해먹고 온갖 캠핑용품 다 있었는데
그때야 지금처럼 캠핑사이트같은거가 별로없고 그냥 계곡에서 쳐서 했으니깐.. 시설도 부족하고
나는 자는것도 불편하고(누웠는데 등허리가 아픔) 씻기도 불편하고 먹는거도 불편하고 그래가지고
맨날 엄빠한테 휴가떄 콘도가자고 졸랐거든... 콘도가면 침대에서 자니깐..
그래서 캠핑 한참 유행인 요즘도 캠핑 별로 안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 편하고 씻기 편한곳에서 자고싶어
그때 텐트는 치기도 진짜 힘들어서 아빠가 낑낑대면서 거의 한두시간을 치신듯.. 요샌 좀 편해졌더라 가벼워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