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업계와 현장 종사자들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경영실적에 따른 성과급은 물론, 그동안 관행처럼 지급해온 위로·격려금까지 올해는 지급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열린 통합노사협의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으며, 석유화학 부문뿐 아니라 흑자를 기록한 첨단소재, 생명과학, 팜한농 등 다른 사업부문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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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인건비 최적화, 교대조 인력 운영 점검, 호봉승급 유예와 일부 복리후생 제도의 한시적 유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60203153724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