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빵 사서 택배보냈다고 사진 보내줌 ㅠㅠㅠㅠ
엄빠집 근처 개인이 하는 빵집이라 다른데선 못사서 몇달에 한번 갈때마다 내가 빵 한가득 트렁크 한귀퉁이 꼭 챙겨왔었거든
근데 엄마가 그빵 택배로 보내주는거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
엄빠집 내가사는곳에서 너무 멀어서 한번씩 갈때마다 바리바리 사들고와도 단한번도 빵택배 보내준적 없었는데 오늘 기쁘면서도 왤케 웃긴지,,소소한 행복이 이런걸까 싶음 ㅋㅋㅋㅋ, 설날에도 일하느라 못가는데 엄마 보고싶네🥹 다들 돈 마니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