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도 장난아니고 그렇게 불장이라고?? 나도 해볼까
마침 소액으로 1년모으던 카카오 적금이 해지돼서 100만원이 생김
그래 있는지도 몰랏던 돈인데 나도 주식배울때가됏고!
드가를 드가 해서 주식방 처음옴
리젠죤/나빠름... 그때 제일 많이하던 얘기가 샌디스크였음
샌디스크? 미국회사인지도 모름... 근데
반도체회사? 요즘 반도체 좋다던데...
700갈듯> 진짜?? 지금 650달러긴한데...
딱 좋은 금액인데 한주만 사볼까? 일단 종목은 확정지엇음
밀린소설을 읽고오니깐 ㅅㅂ...갑자기 존나 하락함
이때 사야한대... 근데 실시간으로 그래프가 하락하는걸
보니까 드갈 용기가 안남;; 내가 생각할때 양심없는
금액인 560 예약해놓고 꿀잠드감.....
새벽에 일어나보니 시발 절대 체결안될줄알앗는데
560달러로 사졋다는 톡이오고 뭐야??하고 보니 530까지 쳐내려감
현타+주식왜햇지? 아니...내가 봐도 너무 ㅂㅅ같이 시작해서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내가 한달정도 살말 고민한 헤라쿠션이 5만원인데
그것도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다시 400대를 갈까봐 공포+지금이라도
수업료냈다고 생각하자 하고 팔아버리려할때
갑자기 상승장으로 바뀜 진짜 미친줄...
당연히 기뻤지만 나는 그냥 이제 탈출만을 바라보게됨
원금으로 오르면 탈출하자 했는데 미친 인간의 심리란?
장난하듯이 8%가 그냥 올라버리니까
진짜 700가는거 아니야???하고 간사한 마음이 들게됨;;
560에 판매 예약을 은근슬쩍 지우고 뭣도모른채 나도
샌차샌차를 외치기 시작함 이런 병.. 주말동안 주식방 공지(왜이제서야
눈에들어오는지)정독하고 내가얼마나 등신같이
들어왔는지를 깨달음...
결국 오늘 585에 탈출하고..... (심지어 토스에서 산거라
달러는 이틀뒤에 입금이 된다더라?? 지금알앗넹...)
익절은 언제나 옳은거..맞지? 근데 나는 주말을 전부
차트를 내내 보는걸로 날려서 이게 대체 뭐하는짓..?인가싶어서
그냥 지수에만 묻어두고 개별주 영원히...안건들 생각이야
아마 주방덬들 눈엔 익절도 했고
겨우 5~6만원 정도에 벌벌떠네?싶을수도 있을듯..
근데 주말동안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어서...4nn달러대로
내려간게 꿈에도 나옴 아무튼 나 정도도 진짜 행운이라
생각하고.... 25달러번건 그냥 씨봉방 요아정 먹고 치운다
너무구구절절했는데 뭔가 남기고는 싶어서 글썻어
문제될거같음 지울게... 난 이러고도 오늘 장에 샌디스크가
날 비웃듯이 미친 상승장일걸 다걸고 기도하고 잘게
익절은 당연하고 주식방의 모든덬들에게 마음에 평화가오길..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