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완전 알못이었는데 노후 준비 그리고 내집마련 자금 마련이라는 목표로 약 2년전에 시작했어 근데 지금 뭔가 방향성을 잃은 것 같아서 혼자 생각 정리할 겸 그리고 혹시 나랑 비슷한 고민있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는 마음에서 느낀점 적어봤어
처음 1년은 ISA 계좌에 에센피랑 나스닥 무지성 적립만 했는데 노후 준비는 가능하더라도 내집마련 자금은 안되겠어서 + ai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서 테크 위주로 조금씩 개별주 시작했어
하나 사서 가격 떨어질때 한두개씩 소소하게 줍던게 일년 다되어가니까 천만원 훌쩍 넘었고
ISA 계좌는 온갖 etf 다이소 되고 이천정도로 금액 불어났어 (코덱스 코스닥150, 차이나어쩌고, 핵전 등등)
이렇게 해보면서 내 성향을 파악해봤어 일단 패닉셀 안했고 주가 떨어질 때도 장기적으로 오를 것 같아서 과감하게 물타기는 못하더라도 스트레스는 안받더라 (예: 아이렌, 그리고 지금 비트코인 물론 코인은 워낙 소액이긴함)
매도 후 쏴도 안쳐다보기 때문에 신경 안쓰였어 근데 워낙 매도 기준이 없어서 거의 매도 경험이 없긴 함 이 부분은 좀 바꿔야 할 것 같애
스트레스는 없는데 다이소가 감당이 안되는 것 같고 오히려 시드 키우기에 (개인적 생각으로) 효율이 안나는 것 같아서 서서히 종목 줄이고 처음에 했던것처럼 에센피랑 나스닥, 그리고 코덱스만 남기려고 생각중이야
관심종목있으면 그때그때 한두개 정도만 굴리면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오히려 수익이 클 것 같다고 느꼈고 그리고 매도기준 정해서 중간중간 수익실현해서 예수금 만들어놔야 다음 관심종목에 투자를 하든 아니면 크게 들어가든 하겠더라구
아직 너무 부족하고 큰손들에 비하면 시드도 갈길이 멀지만 주방에서 항상 큰 도움 받고 있어 우리 모두 성투하고 원하는 목표 다 이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