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34년을 살았는데 고대 붙은 거 이후에 뭔가 이룬게 아무것도 없네 그때당시엔 진짜 너무 좋아서 자지러졌는데 그것도 벌써 14년 전임
이후엔 취직도 드럽게 안돼서 계약직 전전하다 정규 된지 얼마 안됐고.. 지금 하는 일도 어디가서 떳떳하게 말할 것도 아니라서 엄마는 얼굴만 보면 “넌 계속 그러고 살거니?” 이말밖에 안함
더 늙기 전에 뭐라도 이뤄야하지 않겠냐고.. 맞는 말임 존나 수능 말고 이룬게 없는 인생이라니ㅋㅎㅠㅠㅠ갑자기 월요병 씨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