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져갔길 기도하면서 올라감
어느날 집에 갔더니 문 다 열려있고 물건들에 새빨간 딱지 붙어있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혼자 울고불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이상한거 있다고 소리질렀던게 아직도 기억남 그 날 이후로 설명듣고 어렸을때라 기도하면 이뤄진다고 배워서 맨날 우리집 물건 오늘도 집에 있게해주세요~ 이러면서 올라갔었는데ㅋㅋㅋ 엄마가 내 손잡고 가다가 사채업자 보고서 방향틀어서 나 데리고 죽자사자 뛰었던것두 기억남 어렸을때 나는 기억이 다 이딴거라 난 그냥 이번생은 글렀다고 생각함ㅋㅋ이런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질 않음 이제 30이 넘었는데.... 빼앗긴 가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