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코인할때 떨어질때 더 떨어질까봐 도저히 물타기를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진짜 말도 안되게 떨어지고나서 뭐 팔 상황도 아니라 어플 지우고 그냥 묻혀두고 4년인가 5년인가 지났는데
어쨌든 내가 하려는건 코인 얘기는 아니고
내가 지난달에 코덱스 etf 백만원쯤 투자하고 22만원 이익보고 판 후에 주식 안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자 맘먹고 이거저거 돈을 좀 모아서 예수금에 비치해뒀어
그리고 목요일에 코덱스 etf를 장 시작할때쯤 10주 비싸게 샀는데
좀 지나고 쭉쭉 떨어지는거야
그래서 이번엔 에라 모르겠다 떨어져도 반드시 오를거라는 믿음이 있어서인지 ( 이게 추매할수 있던 가장 큰 이유같음 )
그냥 떨어지는 가격대로 계속 10주씩 삼
그렇게 계속 사는 중에 갑자기 반등하더니 또 오르는거야
그래서 지금 +가 됨
그리고 깨달았지.
아 떨어질때 물타라는게 이런거구나. 설사 +는 안되더라도 최대한 편단 낮춰서 손실을 줄이는건데
전에 코인할때 내가 아까운마음에 이걸 못했구나 싶더라
어쨌든 그때 갑자기 반등하는 바람에 가진돈의 3분의 1정도밖에 구매 못해서
나중에 다시 추매할 시기만 보고있는데
이번에 경험해보고 나니 가진돈 전부 구매하지 않고 남은 금액의 6분의 1정도는
나중에 물탈때 대비해서 남겨둬야지 싶더라
이상 내 경험담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