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까지 털고 집도 지방이지만 신축아파트 40평대였는데
그걸 다 날려먹고
본인이랑 배우자 앞으로 빚도 엄청 짐...
지인들한테도 돈 엄청 빌려썼다는 거 같은데
왜 남의 돈까지 빌려서 투자하는 건지 진짜 이해가 안 감
솔까 지팔지꼰이니까
본인 카드 은행대출이나 그런 것까진 신경 안 쓰는데
왜 주변 사람들한테 돈 빌려서까지 그지랄을 했을까...
그 사람 배우자는 모든 걸 다 잃고 난 뒤에 그 사실을 알았더라
진짜 이혼하라고 하고 싶었음...
그래서 나도 주식에 대해 한동안 부정적인 입장이라
진입을 늦게 하긴 했어
항시 그 사람 사건 마음에 새기고
내 주제에 안 맞는 거액투자나 급등주는 안 하려고 조심 중이야 ㅠㅠ
안전자산도 마련해두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