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부 솔직히 안했고, 나스닥 코스피 이런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남들 다 하길래 구글, 금, 은 투자로 먼저 시작했어
그러다 수익률 인증 글들 보니까 마음이 조급해졌고, 강아지 뇌수막염이라 병원비 생각하니까 불장일 때 어떻게든 벌어야지 하고 시작한게 급등주야
브랜드 타고 200 손절하고 나왔다가 다른 급등주 타고 다시 몇만 몇십 벌어서 또 들어갔는데.. 결국 원금 -650 정도 잃었어
급등주 물리면서 주식 공부 시작하게 됐고,,.. 며칠간 EBS자본주의 시리즈, 토스 머니북, 코스피~나스닥, 지수, 숏스퀴즈 등등 이런 기본적인 용어까지는 공부했어..
다시는 급등주 탈 생각 없는데 금이랑 은도 최고점에 들어간거 생각하니까 주식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하겠다고 생각이 든거같아
백수인데다 급등주로 퇴직금 까먹은거 스스로 존나 한심하고 눈물나는데 제발 조언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