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가격이 폭락한 이유는?
1. 레버리지 (빚투의 최후)
단기간 급증한 자산은 필연적으로
레버리지가 끼어 있음!
그런데 은 가격이 조금 흔들리니까,
증거금 부족분 상황 요구가 발생하며 투매가 나옴
쉽게 얘기하면
은이 계속 비싸질 줄 알고 내 돈+빚을 내서 은을 삼
그런데 가격이 떨어지니까 돈 빌려준 친구들이
내 돈 갚으라고 독촉
-> 그래서 사람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은을 헐값에 던짐
2. 케시 워시의 등판 (공포 확산)
증권가는 트럼프가 연준 의장으로
케빈 해싯을 선택할 것으로 봤으나
케빈 워시가 지명 됨
케빈 워시가 누군데??
원칙주의자 성향을 가지고 있음
"돈을 너무 쉽게 풀면 안된다."
"인플레이션을 잡는 게 최우선"
"연준이 금리를 너무 오랫동안 낮게 유지해
자산 버블을 키웠다"고 오랫동안 비판해 왔음
결국 케빈 워시가 지명됨에 따라
금리를 안 내릴 수도 있겠다는 공포 확산
-> 사람들은 이제 돈 빌리기 힘들겠네?
생각 하고 금속을 팔아 현금을 챙기기 시작한 것!
3. 은 하락은 주가에도 영향 (나비효과)
금물 하락으로 투자에서 손해를 본 사람들이
빚을 갚으려면 당장 현금이 필요함
"은 판 돈으론 현금이 부족해~!"하면서
가지고 있던 주식들도 팔아버림
덩달아 다른 주식들 가격에도 영향을 미침
★ 앞으로의 전망은?
1. 당분간 레버리지 청산은 계속될 듯
하루에 78달러까지 폭락한 건 패닉셀 ↑
아직 터지지 않은 추가 마진콜(빚 청산 요구)
물량이 나올 수 있어서 당분간
가격이 위아래로 거칠게 움직일 가능성이 큼!
즉, 투자 심리가 꺾였기 때문에
다시 급등하기 보다 바닥을 다지는 시간이 필요함
2. 핵심 변수는 달러의 향방 (feat. 캐빈 워시)
달러 강세 = 은 약세
은은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가 비싸지면 은 가격은 보통 하락함
시장은 케빈 워시 지명을 긴축, 금리 인상 유지
신호로 받아들여 달러를 사들이는 상황
하지만 증권가에선 워시를 합리적인 인물로 평가 중
시장이 이 공포감을 해소하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라고 안도하기 전까지
은 가격이 눌려 있을 수 있음
★ 대응 방법?
당분간은 물을 타거나 저점을 보고 구매하러
급하게 들어가는 건 위험할 수도!
1. 레버리지 물량이 완전히 소화됐는지
2. 달러 강세가 진정되는지
3. 케빈 워시의 행보가 어떻게 되는지
이 세 가지를 확인한 후 접근하는 것이 안전해 보임!
은은 희소성이나 수요 측면에서 보면 우상향할 가능성이 있음
태양광, AI, 반도체
태양광 패널, 전기차 등등
요즘 핫한 거에 다 은이 들어감
단순한 보석 X -> 필수 산업재
전도율(전기 통하는 성질)이 금속 중에 최고라
다른 걸로 대체하기도 힘듦
기술이 발전 할수록 은은 계속 필요함!
뿐만 아니라, 은은 산업용으로 쓰여서 소모됨
공급은 부족한데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 구조
공급 부족 상태는 여전함
이번 사태는 은의 가치 하락이 아니라
은을 샀던 빚쟁이들의 파산임!!!
쉽게 말해, 명품 아파트를 짓고
건설사가 빚을 못 갚아서
경매로 헐값에 나온 거지
아파트 자체가 무너진 건 아니라는 뜻
결국, 장기적으로는 산업 수요와 희소성 때문에
가치는 결국 가격에 반영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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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영상이랑 기사 보면서 공부한거
주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정리한 건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