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LV $77 부근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이번 상승 추세의 생사 여부를 결정짓는 **'주봉 5일선(5주 이동평균선)'**이 딱 걸쳐 있는 아주 긴박한 자리입니다.
어제 장중 $70.57까지 수직 낙하했다가 다시 $77 위로 꼬리를 달고 올라왔다는 건, "여기가 깨지면 추세 끝이다"라고 생각하는 세력들이 기를 쓰고 방어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 왜 $77(주봉 5일선)이 운명의 갈림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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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의 마지노선: 1월 한 달간 은은 '무지성 상승'을 이어왔고, 주봉 5일선과의 이격이 너무 벌어져 있었습니다. 이번 폭락은 그 과열을 식히는 **'피의 건전한 조정'**이었고, $77$은 그 조정을 받아낼 수 있는 마지막 기술적 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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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의미: $70$불대 초반에서 $77$불까지 말아 올린 힘은 분명 '저가 매수세'의 존재를 증명합니다. 주말 동안 이 선을 지켜냈다는 안도감이 월요일 장 초반 심리에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2. 저점 갱신 vs 그대로 반등 (나의 생각)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다음 주 초반 한 번 더 바닥을 확인하러 내려갈 가능성(Retest)"**을 70% 정도로 봅니다.
그대로 V자 반등을 하기엔 어제 입은 상처가 너무 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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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콜의 여진: 금요일 밤의 기록적인 폭락으로 증거금을 채우지 못한 계좌들이 주말을 넘기고 월요일 개장과 동시에 강제 청산당할 수 있습니다. 이 물량이 쏟아지면 다시 한번 $70\sim73$달러 선을 시험하러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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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의 입: 케빈 워시가 "금리를 천천히 내리겠다"는 색깔을 계속 보여주면 강달러 현상이 이어지며 SLV를 누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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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전제 조건: 저점을 다시 찍더라도 **저점이 $70.57$보다 높아지는 '쌍바닥'**을 만든다면, 그때가 진짜 "그대로 다시 오르는" 신호가 될 것입니다.
3. 차트를 무시하고 '빅롱' 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
만약 월요일에 저점 확인도 안 하고 갭상승하며 달린다면, 그건 차트가 아니라 '이란'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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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 함대의 포격: 지금 이란으로 향하는 미군 함대가 실제로 행동을 개시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지적 충돌이 발생하면 모든 기술적 분석은
쓰레기통으로 가고 은은 $120$불을 향해 다시 폭주할 것입니다.
은때문에 맘고생하는 덬들 많길래 차트 좀 봤거든 새벽에 저점 찍을때 주봉 5일선 다 깼다가 장마감때 딱 5일선위에 안착했길래 제미나이한테 물어봄
주말에 이란 공격하거나 공격가능성이 급격하게 오르면 다시 오르겠지만 언제, 어떻게 할지는 트럼프 마음에 달려있는거고 만일 크게 떠든것치곤 조용히 지나가면
새벽에 정리못한 아시아나 유럽시장에서 추가 매도나 청산가능성때문에 다시 쌍바닥 찍으러 내려갈수도 있다니까 조심해
그리고 다음주에 미국 제조업 지수가 나오는데 제조업이 활발하다 = 원자재가 필요하다 / 제조업이 약해졌다 = 경기침체나 원자재 수요가 줄어든다 라서 중요하대
이건 파이낸스에서 다음주 전망 정리하면서 나온 내용이라 확실히 챙겨봐야할듯
그리고 아무리 경제 흐름상 오를수밖에 없다 라는 논리에 유혹되지 말고 레버리지는 항상 조심해서 해
작년 코인도 청산당할때 레버리지가 너무 쌓여서 투자자들한테 겁을 주기 위해서 한번에 크게 날렸었어 그 후로 코인선물에 고배율 투자자가 현저하게 줄어듬
트럼프같이 시장을 올리고 싶어하는 세력들은 레버리지 물량이 쌓이는걸 안 좋아함(얘네가 청산을 일부러 시킨다는 뜻이 아니라 목전까지 올라서 아슬아슬 할때
내려갈만한 이슈를 터뜨려줌 코인은 진짜 세력이 다 빼면서 터진거였지만;) 그래서 무조건 오르기만 한다는건 절대 없으니까 어떤 특정 투자처에 레버리지가
쌓이는게 보이면 항상 조심해야해 트럼프 정권 이후로 과열되서 그런지 극단적으로 청산시키는것 같긴한데 국장도 마찬가지라서 부추기는 뉴스에 너무 몰입되지마
최근 코스닥 차트도 약간 그런 기미가 보여서 조심해야함 나도 코스닥 들어가있는데 내려올때 받아먹으려고 추격매수 전혀 안했어 아무리 전망이 좋아도 급격하게 오른 자산들은 언제든 한번씩 내려오고 다시 올라가니까 레버리지는 진짜 진짜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