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은 한 상태이고 잔금은 2달 정도 남아 있어
아이가 3명이나 있는 집이라 거실에 매트가 깔려있고 물건도 많고 커텐을 전부 쳐 놓아서
나름 본다고 했지만 다시 제대로 보려고 내일 다시 방문하기로 했거든?
내가 중개인이랑 매도인하고 현재 계약 상태의 집 얘기를 나누었을 땐
- 욕실 2곳 수리 / 도배 / 장판 / 싱크대 상판 교체 / 페인트를 내가 수리 해야한다
이거는 확인하고 계약한거니까 (내일 가서 다시 자세히 보려고)
그런데 처음 집을 보러 갔을 때 보일러실로 들어가는 문을 아이들이 자꾸 들어간다고
가림막 같은 걸로 막아놔서 보일러실을 보지 못했어
만약 내일 보러 갔는데 보일러실에 곰팡이나 결로 혹은 누수 같은게 보이면
매도인한테 잔금전까지 수리해 달라고 말해도 괜찮을까?
현재 집 상태에 대한 계약을 한거지만 당시 보일러실을 못보기도 했고
보일러실에 대해서 매도인이 별다른 말은 없었거든 그냥 보일러는 전에 한번 수리 했다 말로만 들었어
그리고 내가 가서 다른거 더 확인 해야될 부분이 있을까?
아 또 집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봐도 괜찮겠지?
눈으로 보고 기억하려니 다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