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채널에서 본 내용인데 공유 하고 싶어서 글을 씀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데
왜 미국 중산층은 벌금을 내면서까지 연금을 깨고 있는가 라는 내용임
미국 증시는 대호황을 맞아서 슨피 500이 39번 최고치를 경신하는동안
401k의 긴급 인출 건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여기서 401k는 미국의 대표적인 회사 은퇴 연금을 말하는데
우리나라 퇴직연금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짐
미국도 우리나라 국민연금과 비슷한 연금이 있는데 그 금액으로는
미국에서 월세내면 끝인 돈이라 은퇴후에 연금받고 살라면
저 퇴직연금이 굉장히 중요함
암튼 그 401k를 10퍼 벌금을 내면서까지 깨고있는거임
연금을 깨는 사람들의 주요 이유를 확인해 보니
인출자 66퍼가 주거지 퇴거 위기나 의료비로 인한 인출
대학등록금 14퍼 급한 주택 수리비 16퍼 였음
근데 반대로 또 401k의 평균 잔액은 사상 최고임????
이게 말하는바가 명확한데
미국 중산층안에서도 2개로 완전 쪼개지고 있다는것임
401k 평균 잔액을 올려주고 있는 사람들
401k를 깨고 있는 사람들
팬데믹 기간 미국이 뿌린 지원금과 외부 활동을 못하면서 사람들 저축분이 늘었는데
그때 쌓아둔 초과 저축분 마져 중산층은 23년에 다 소진해 버림
상위층은 증시 대호황과 부동산 상승으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중산층은 임금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서
빚에 허덕이게 됨
가지고 있는 여유 자금이라곤 401k밖에 없는데 그것까지 깨고 있는거임
도람뿌 정부가 긴급한 경우 연금을 쉽게 빼 쓸수 있게 법을 개정하면서
인출이 더 쉬워짐
거기에 추가로 도람뿌가 추진 중인 신용카드 10퍼 금리 상한제란게 있음
말만 들어보면 신용카드사가 높은 이자를 받지
못하게 하는거니까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중산층에 어려움을 가중시킬수 있다고 함
그 이유는 기존 카드 발행사들은 받을수있는 이자가 낮아지니까
리스크를 지면서까지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들한테
신카 발급을 하지 않으려고 할꺼란거임
신카 발급 기준이 되는 신용점수를 740점 미만으로 축소 할 예정이라는데
저 신용점수에 중산층 그안에서 중산층 내 하위층은 완전 다 걸려버림
그 사람들만 따져도 최대 1억 구천만명이라고 함
그럼 그사람들은 당장 급하게 카드를 쓸수도 없을테고
강제로 또 연금을 깨는 상황이 생길수밖에 없다는거임
이 상황들은 봤을때
미국 중산층의 양극화가 극에 달했다고 보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