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우 안 좋아해서 몇달전부터 열풍이어도 시큰둥하게 있다가 남들 만드는 후기 보니까 재밌어 보여서 시도하게 됐는데
재료들은 이미 죄다 품절이고 개비싸서 피스타치오 생으로 사다가 푸드믹서로 갈갈하고카다이프는 인터넷에 예약하면 3월에나 배송된대서 수제로 만들어 굽는중임
걱정했던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는 싸구려 믹서로도 잘 갈려서 금방 만들었는데 카다이프가 문제임ㅠ
묽은 반죽을 소스통에 넣어서 후라이팬에 휘리릭 뿌려 굽는데 이 짓을 오만번쯤 해야 되더라..
블로그에 고기 굽는 그릴기로 구운 사람이 30분 걸렸다는데 그릴기 없어서 후라이팬에 하니까 2시간이 넘게 걸림ㅋㅋㅋㅠㅠㅜ
반죽 만들기부터 하면 거의 세시간.. 거기다 굵게 만들어진 부분은 또 떼어내 줘야 해서 카다이프 만드는데만 4시간 가까이 걸릴 예정
혹시 만들 생각 있는 사람은 카다이프는 수제로 하지 말고 대체면 같은거라도 사서 써라.. 쌔빠지고 현타 온다
주식해야 되는데ㅠㅜ 이 중요한 시간에 두쫀쿠 지옥에 빠져있다니ㅜ(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