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AI(인공지능) 수요가 계속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음
- 삼성전자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수요와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 덕분에 2026년에도 강력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 이번 메모리 상승 사이클은 과거보다 더 길고 강력할 것
- 과거에는 소비자 가전(PC, 스마트폰 등)이 수요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AI가 이끄는 '구조적 변화(Structural shift)'가 일어났기 때문
- 삼성전자는 메모리 평균판매단가(ASP)를 공격적으로 인상하고 있음
- 고성능 애플리케이션(HBM 등)에서의 강력한 입지와 선제적인 공장(Fab) 투자 덕분에 이번 상승장에서 큰 수혜를 입을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평가
- DRAM과 NAND의 가격(ASP) 전망이 좋아짐에 따라, CLSA는 삼성전자의 2026년, 2027년 영업이익(OP) 추정치를 각각 22%, 23% 상향 조정
투자의견 :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 목표가 26만원 (기존 22만원에서 상향)
SK하이닉스
- 역사상 가장 강력한 메모리 상승 사이클이 가격 상승을 계속 이끌고 있음
- 향후 2년 동안은 공급자(반도체 제조사)가 가격 결정권(Pricing power)을 확실히 쥐고 있을 것으로 전망함
- 2026년에도 SK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메모리), 고용량 서버 DRAM, QLC NAND와 같은 고성능 제품 분야에서 '경쟁자가 없을 것(Unrivalled)'이라고 평가
- 특히 AI 시대에 필수적인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
- DRAM과 NAND의 가격 전망이 좋아짐에 따라,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OP) 추정치를 각각 24%, 26% 상향함
- SK하이닉스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역대 최고치인 7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High Conviction Outperform(강한 확신의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가 125만원 (기존 106만원에서 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