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200 순자산 14조 돌파, 대표지수 투자 수요 급증
KODEX200 보수 연 0.15%로 수배 높아
운용사들 "과거 수준 높은 보수 낮춰 장기 자금 유입 확대해야"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보수 인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패시브 ETF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현재 이들 상품의 운용 보수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주요 운용사들이 인하에 나설 경우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200에 대한 보수 인하와 관련해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금융당국은 운용사들의 건전성 이슈 등을 이유로 보수 인하 경쟁을 자제할 것을 주문해왔다. 하지만 최근 국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패시브 ETF로 유입되는 자금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증시 활성화와 투자자 혜택 차원에서도 보수 인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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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앞서 하나자산운용의 1Q200에 대한 보수를 0.01%로 인하하는 방안을 허용한 바 있다. 하나운용 관계자는 “코스피시장의 장기 성장성과 이를 위한 장기 투자자금 유입을 위해 현재 상대적으로 높은 보수를 낮추는 것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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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KODEX200의 보수는 연 0.15%(15bp)로 타사 대비는 물론 다른 상품군 대비로도 높은 수준이다. 현재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코스피200 ETF 보수들을 살펴보면 ▲TIGER200 5bp ▲RISE200 2bp ▲ACE200 2bp ▲PLUS200 2bp 등으로 KODEX200 대비 수배 차이를 보이고 있다.
https://theviewers.co.kr/View.aspx?No=3957740
코덱스 0.15%
타이거 0.05%
라이즈 0.02%
에이스 0.02%
플러스 0.02%
1Q 0.01%
현재 기준은 이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