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다 되어가는 교수님들이 하는 명사강의 같은 교양수업이었는데
경제학과 교수님이었고 약력도 어마무시한 그런 분이었음
학기 중간쯤에 뜬금없이 이 양반이 꺼냈던 얘기가 비트코인...
그걸로 피자 바꿔먹은 이야기부터 막 썰 풀면서
자기 생각에는 이건 무조건 미래에 가치가 오를거라고
용돈 받으면 사고 과외비 받으면 사고 각자 부담없을 만큼만 걍 던져두라고 했는데
그때 비트코인 1개 5만원이었음 ㅋㅋㅋ
나중에 알았는데 교수님 퇴임하면서 학교에 건물 올려주고 퇴임했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