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8Hgsn-KQczw
이 영상은 글로벌 전력기기 기업들이 현재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증설을 주저하는 이유와 그로 인한 한국 기업들의 기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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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트라우마: GE, 지멘스 등 글로벌 강자들은 2000년대 초 엔론 사태로 인한 가스 터빈 시장의 붕괴, 중국·인도 시장의 수요 급감 등 고점에서 물려 큰 손실을 봤던 경험 때문에 공격적인 증설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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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대응: 현재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에도, 이들은 공장을 새로 짓기보다 인력 충원이나 공정 효율화 위주로 대응하며 매우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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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회: 글로벌 리더들이 주춤하는 사이, 상대적으로 증설에 적극적이고 기술력을 갖춘 한국의 전력기기 및 가스 터빈 업체(두산에너빌리티, 현대일렉트릭 등)들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유례없는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