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강력한 랠리는 P/E 멀티플 확장이 아닌, 이익 전망치 상향(Earnings Upgrade)이 주도하고 있음.
- 시장 컨센서스 이익은 연초 이후 21% 상향 조정되었음.
- 이로 인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역사적 평균 수준(약 10.2배)에 머물러 있어 부담이 없음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이익 개선과 자사주 매입 확대로 인해 16%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 P/B 기준으로도 대만이나 인도 등 역내 타 시장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저평가 구간임.
주요섹터 예상
- 반도체/AI: DRAM 가격 강세 지속과 공급 부족(Undersupply) 구조가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임.
- 산업재 (방산/조선): 미국의 재산업화(Re-industrialization)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수혜가 지속됨.
- 특히 방산은 글로벌 재고 부족과 수주 증가로 실적 눈높이가 계속 높아지는 중임.
- 기업 거버넌스: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상속세 개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이 주가의 하방을 지지하고 추가 상승 동력이 됨.
- K-컬처: 소비재 섹터 내에서 음식료 등 내수주는 부진하나,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K-컬처 관련주는 아웃퍼폼 중임
핵심 요약 및 목표가 상향
- KOSPI 12개월 목표치를 5,700으로 상향 조정함 (현 수준 대비 약 15% 상승 여력).
- 2026년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3%에서 **75%**로 대폭 상향함.
- 이는 반도체 부문의 펀더멘털 개선과 정부의 지속적인 밸류업 정책 지원을 반영한 것임.
- 한국 증시는 연초 이후(YTD) 18% 상승하며 코스피 5,000 포인트를 돌파, 아시아 지역 내 수익률 1위를 기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