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가격으로 살만한 아파트는 대부분 중앙난방이나 지역난방이던데 후기보니까 겨울엔 관리비로 50씩 나온다는 곳도 있더라구
그래서 생활비 예산을 좀 넉넉하게 잡고 주담대 시뮬레이션 해보려는데 1인가구 기준으로 주담대 내고나서 한달에 얼마 남아야 안전할까?
부모님 도움은 못받고 영끌하면 한달에 이자내고 180만원정도 남을거 같은데 이 정도면 살만한지 모르겠음
지금은 한달에 생활비로 130만원쯤 나가거든(통신비 보험료 포함)
만약 아파트를 사면 배달 줄이고 요리해서 식비는 좀 아낄 수 있을거 같은데 대신 관리비가 많이 늘어남
집 사는데 돈 다 쓰면 저축도 별로 못할거 같고 비상금도 없어져서 불안한데 저 정도로도 살만할까?
요즘 정형외과에서 치료 받느라 돈을 많이 썼는데 집 사고나서 갑자기 병원비 나갈일 생기면 쪼들릴까봐 그게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