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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1월 24일자 나스닥 흐름 정리 - 중요뉴스 추가(예산안 부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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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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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스닥 종가 및 주요 지수 (1/23 현지시간 기준)

  • 나스닥 종합: 23,436.02 (+0.9%) — 인텔의 폭락(-16.8%)이라는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메타와 아마존 등 대형 테크주들이 지수를 방어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 S&P 500: 6,913.35 (+0.6%) / 다우 존스: 49,384.01 (+0.6%)

  • 달러 인덱스(DXY): 98.30 (7개월 만에 최악의 주간 하락)달러 가치가 급락하며 시장 자금이 유로화(EXY)와 실물 자산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 엔/달러 환율: 156.2엔 (급격한 엔고 진행) — 일본 당국의 개입 가능성에 시장이 얼어붙었습니다.


2. 시장을 움직인 핵심 뉴스

  • 트럼프의 '골든 돔'과 캐나다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그린란드 미사일 방어망(골든 돔) 건설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안보 대신 중국과의 사업적 이해관계를 선택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이 캐나다를 집어삼킬 것"**이라 경고하며, 이를 북미 공급망과 안보 체제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규정해 시장의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 엔화 급등 및 '레이트 체크' 추측: 엔화가 156.2엔까지 급등하며 일본 당국의 실개입 전 단계인 '금리 점검'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자극해 나스닥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 은(Silver) 100달러 시대 개막: 달러 불신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은 가격이 온스당 100.2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자산가들이 달러의 헤지 수단으로 은을 선택하며 원자재 섹터로의 자금 쏠림이 뚜렷해졌습니다.

  • 미 상원 표결 화요일(1/27) 연기: 겨울 폭풍으로 예산안 표결이 밀리며, 1/30 셧다운 데드라인을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시의 '눈치 보기'를 유발했습니다.


3. 섹터별 희비교차

① 빅테크 & AI 소프트웨어 (상승세 주도) 달러 약세와 엔고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익원인 빅테크로 자금이 쏠렸습니다.

  • ✅ 주요 상승주:

    • 메타(META): +5.6% (광고 매출 최적화 기대감)

    • 마이크로소프트(MSFT): +4.2% (클라우드 '애저'의 견고한 성장)

    • 아마존(AMZN): +2.1% (유로화·엔화 강세에 따른 해외 매출 환차익 수혜)

  • ❌ 주요 하락주:

    • 애플(AAPL): -0.2% (중국 수요 우려 및 상대적 약보합)

② 반도체 (인텔발 양극화)

  • ❌ 주요 하락주: 인텔(INTC): -16.8%, 나비타스(-10.1%), 폼팩터(-9.2%)

  • ✅ 주요 상승주: 엔비디아(NVDA): +1.5%, 마이크론(+1.2%)

③ 국방 & 우주 항공 (트럼프 '골든 돔' 테마) 트럼프의 안보 발언에 따라 전략 자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 주요 상승주: 레드와이어(RDW): +10.2%, 록히드 마틴(LMT): +1.8%

  • ❌ 주요 하락주: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20% (주간)

④ 원자재 & 에너지 (은 100달러 시대)

  • ✅ 주요 상승주: 아비노 실버(ASM): +20.8%, 셰브론(CVX): +1.4%

⑤ 금융 & 경기 순환주 (엔고 및 경기 둔화 우려)

  • ❌ 주요 하락주: 골드만삭스(-2.5%), 캐터필러(-2.0%)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


4. 종합분석및 의견

"지정학적 리스크가 공급망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향해 "중국이 집어삼킬 것"이라며 '골든 돔' 참여를 압박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닙니다. 이는 북미 공급망 내에서 **'미국 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를 강화하여, 향후 캐나다를 경유하는 부품이나 자원에 관세 폭탄이 떨어질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엔고(円高)는 나스닥에는 독이지만, 수출주 포트폴리오에는 득일 수 있습니다."

지금의 엔화 급등은 나스닥 입장에서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저렴한 엔화로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주식을 파는 현상)' 우려를 자극해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아마존 같은 기업에는 해외 매출 가치를 높여주는 호재이며, 특히 한국 시장의 조선·방산 섹터에는 일본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높여주는 강력한 '부스터'가 됩니다.

달러가 힘을 잃고 엔화와 은이 튀어 오르는 지금의 현상은, 시장이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불러올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불안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화요일 상원 표결 결과에 따라 엔화의 방향성이 더 뚜렷해질 텐데, 일본 기업과 경쟁하는 국내 종목들의 수혜 여부를 함께 모니터링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달러의 빈자리를 실적과 은(Silver)이 채우고 있습니다."

오늘 마감된 미 증시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달러가 7개월 만에 최악의 한 주를 보내는 동안, 자금은 '안전한 실물'인 **은(Silver)**과 '확실한 수익원'인 빅테크로 양분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화요일로 밀린 상원 예산안 표결이 셧다운 없이 마무리된다면, 이번 주말 사이 억눌렸던 매수세가 실적 발표전까지 강하게 분출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흔들리기보다, 확보한 수익을 '안전판' 삼아 2월 실적 시즌의 정점을 향해 가셔도 좋은 구간입니다.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는 732.25 (+3.35, +0.46%) 로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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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부분적인 예산안에 서명했다 - 백악관.
장끝나자마자 셧다운 가능성은 없어졌다는 뉴스떠서 추가해놨어 (오바마케어랑 클라리티는 아직 표결안됨) 아래 제미나이 해석

작년 말(2025년 10월~11월), 미국은 역대 최장인 43일간의 셧다운을 겪으며 엄청난 진통을 치렀습니다.
당시에는 오바마케어 보조금 등을 예산안에 넣느냐 마느냐로 싸우다 정부가 멈췄었죠.

이번 1월 30일 시한을 앞두고는 정치권이 **"일단 정부는 돌려놓고(예산), 싸울 건 따로 싸우자(정책)"**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부분 예산안(미니버스)'에는 해당 부처들이 2026년 9월 말까지 쓸 순수 운영 자금만 들어있고, 논란이 되는 정책들은 빠져 있습니다.

예산안 서명 = "일단 9월까지 돈은 줄게"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했다는 것은, 오바마케어나 클라리티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해당 부처의 공무원 월급과 운영비는 확보되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 셧다운 리스크: 사실상 소멸 (돈은 이미 확보됨)

  • 정책 리스크: 여전함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이나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

3. 오바마케어와 클라리티 법안 합의가 안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셧다운이 아니라, 해당 정책의 실효성이 문제가 됩니다.

  •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연장 합의가 안 되면, 당장 2026년부터 수천만 명의 건강보험료가 2배 가까이 폭등하게 됩니다.
    이는 셧다운보다 더 큰 정치적 부담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클라리티(CLARITY): 가상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인데, 이게 통과 안 된다고 정부가 멈추진 않습니다. 다만 코인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늦어지면서
    관련 주(코인 베이스 등)들의 변동성이 커집니다.

 

 



섹터를 좀더 세분화 시켜서 정리해놨어 
엔화가 갑자기 엄청 오르고 달러가 내려갔는데 미국이랑 일본 채권금리에 큰 움직임은 없어서 당장 걱정할건 아닌거같아 
국장 방산같은 수출주는 보통 원화가 강세가 되면 좀 눌리는 경향이 있는데 제미나이는 좀 다르게 분석하네 나도 방산 다시 매수하려고 노리는 중인데 애매하답
베네수엘라때처럼 이란을 계속 압박중인 와중에 러우 휴전 이야기가 지속해서 나오는 중이라 악재랑 호재가 공존하는중
아무튼 주말에 트럼프가 가만히만 있으면 월요일 국장에 큰 영향은 없을듯  다들 주말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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