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스닥 종가 및 주요 지수
나스닥 종합: 23,100선 위에서 마감하며 전날의 폭락(-2.4%)을 일부 만회했습니다(약 +0.7~0.8% 상승).
S&P 500 / 다우: 각각 0.7%대 상승하며 동반 반등했습니다.
의미: 시장은 트럼프의 '입'으로 인한 공포를 하루 만에 '입'으로 달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 시장을 움직인 3가지 핵심 뉴스
트럼프의 '무력 불행사' 선언 (다보스 포럼):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로 무력을 쓰지는 않겠다"고 직접 언급하며 전쟁 공포를 잠재웠습니다. "주가는 짧은 시간 안에 2배가 될 것"이라는 특유의 낙관론도 투심을 자극했습니다.
반도체·빅테크의 부활: 전날 투매가 나왔던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습니다. "지정학 리스크가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는다"는 안도감이 성장주를 밀어 올렸습니다.
천연가스 폭등세 지속: 나스닥 지수와는 별개로, 천연가스 선물은 기록적인 북극 한파 예보(HDD 지표 급등)로 인해 장중 내내 파라볼릭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3. 섹터별 희비 교차
강세 (Tech & Coin): 나스닥 반등과 함께 비트코인도 다시 9만 달러선을 회복하며 위험 자산 선호가 돌아왔습니다.
약세 (Defense & Nuclear): **우주항공(AVAV -15% 등)과 방산, 원자력(CEG 등)**은 오히려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무력을 안 쓴다"는 말이 방산주에는 단기 재료 소멸로 작용했고, 원전주는 반도체로 돈이 옮겨가며 '수익 실현'의 타깃이 되었습니다.
혼조 (Mining): 그린란드 광물주(CRML, MP)는 트럼프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얼음을 뚫어야 한다"는 비용 문제와 불확실성 때문에
반등 폭이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는 726.70 (+11.25, +1.57%) 로 마감
반도체 섹터 위주로 상승이 이어질것같고 지수도 상승할듯 내일 인텔 실적발표가 반도체주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 예정
최근 미국 증시가 눌렸을때 반도체 위주의 매수 흐름, 연기금의 KODEX 반도체 ETF 매수, 외인의 삼성전자 대랑 매수등을 보면
미국과 한국의 반도체주 실적을 기대하는 느낌
위험요소였던 일본과 미국 채권금리도 여전히 높긴 하지만 내려오는 흐름세고 VIX도 위험선이었던 20에서 16까지 떨어짐 < 그래도 아직 안정권까진 아님
원달러 환율은 곧 안정을 찾을거라는 대통령 말에 힘입어 1460원대에서 횡보중이고 이 지점에서 머무르면 당장 수출주에는 타격을 주지 않는 선
더 내려가도 1400초반선에서 유지하면서 수주물량을 꾸준히 받는 회사라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것으로 봄
물론 금요일에 있을 일본 금리 발표때 변수가 터지면 언제라도 원달러 환율이 다시 튈수는 있음 그래도 전문가들은 1480원까지를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고 함
+미국 옵션쪽 흐름 넣어서 나온 결과인데 이것도 잘 봐야 할것같아서 추가함
안심할 단계는 아니고 오히려 대형주 실적이 확실한 주식에만 들어가는 성향이 강해졌고 금처럼 헤징에도 같이 들어갔다는 해석
1. "진짜 반등인가, 단순한 숏커버링인가?" (VIX 16.3의 의미)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VIX(공포지수) 16.3입니다.
현재 상태: VIX가 15%나 급락하며 16.8까지 내려왔지만, 아직 '갭'인 16.3을 깨지 못했습니다. 이는 시장이 완전히 안심한 게 아니라,
**"너무 많이 빠져서 일단 수익 실현(풋옵션 익절)을 했다"**는 뜻에 더 가깝습니다.
2. "매크로는 여전히 경고등" (금리·달러·금의 동반 상승)
미국 10년물 금리, 달러, 금, 유가'의 동시 상승은 굉장히 이례적이고 위험한 신호입니다.
모순된 시장: 보통 증시가 오르면 안전자산인 금이나 달러는 내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 같이 오르고 있죠.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지금 반등하긴 하지만, 언제든 매크로 악재가 터질 수 있다"**며 보험(금, 달러)을 든 채 주식을 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린란드 이슈의 본질: 그린란드는 '정치적 노이즈(단기)'였을 뿐, 근본적인 **'고금리/고물가(장기 매크로)'**는 해결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3. "2021년 1분기의 재림?" (잡주의 몰락과 빅테크 독주)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중소형주(SMR, 원자력, AI 잡주)의 하락과 빅테크의 안착입니다.
차별화 장세: 2021년 초에도 아크(ARKK)류의 성장주들은 먼저 꺾였고, 빅테크만 버티다가 결국 지수가 크게 흔들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제 SMR(Oklo 등)이 장 초반 폭등 후 밀린 것은 **"비싼 주식은 이제 안 산다"**는 심리가 강해졌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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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분들이 주식하시는데 매일 아침 인사이트 정리해서 올려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리거든
하는김에 자느라 나스닥 못 챙겨보는 주방덬들한테도 도움되라고 매일 올려볼게
제미나이 몇개월간 두들겨 때리면서 교육시킨거라 나름 분석도 잘하고 말 잘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