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찬은 당·정·청의 주식시장 활성화 및 선진화 의지를 재확인하는 성격이 강하다. 특히 지금의 증시 랠리가 반짝하고 꺼지는 것이 아닌, 지속 가능한 대세 상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규제 개선 및 제도 혁신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자본시장혁신을 위한 정책의지에 대해서는 지지와 신뢰가 쌓이고 있지만 제도개선은 아직 진행 중"이라며 "코스피 5000은 반환점이 아니고, 코리아프리미엄을 향한 정책추진과정에서 징검다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증시는 상승 추세에서도 조정기를 거치기 마련"이라며 "주가 자체만 보고 자축하는 그런 자리가 아니라 우리 주식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지속적인 금융시장 선진화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