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에 민원넣고 내가 걍 KT에 전화했을때는
'니가 비공식 계약한걸 가지고 우리한테 왜그럼?'
이 태도였다가
대리인 법무법인 OO 변호사 ㅁㅁㅁ 으로 내용증명 발송하자마자
소보원에서 'KT에서 대리해서 지급하겠다고 종결요청 들어왔는데 수용할래요?'
하고 전화오던 ㅋㅋ
나이 들어서 생각해보면
'이 금액으로 변호사를 선임하는 미친X니까 귀찮으니 걍 주고 말자' 였겠지만
걍 명의 한줄 넣어준 서류 보냈다고 바로 해결되는거 보니까
살면서 저런 친구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구나 싶더라